search

신항 복합물류클러스터 입주… 인천항만공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서린세방컨소시엄 등 4개사 확정

발행일 2019-07-01

인천항만공사는 신항 복합물류클러스터에 입주할 우선협상대상자로 서린세방 컨소시엄, 한국로지스풀, 동양목재, 케이원 등 4개사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신항 배후단지 복합물류클러스터 입주기업 선정 공고를 내고 지난 26일까지 사업제안서를 받았다. 4개 업체가 입주할 부지(1만6천818㎡ 2필지·1만2천817㎡ 2필지)는 8개 업체가 응모해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천항만공사는 8명의 외부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응모 기업의 화물 유치 능력, 사업계획 등 물류 분야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 고용, 환경·안전·사회 기여 항목 등을 평가했다. 그 결과 서린세방 컨소시엄, 한국로지스풀, 동양목재, 케이원이 최고점을 받았다.

인천항만공사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사실을 각 업체에 통보했으며, 사업 협약을 위한 협상을 조만간 시작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에는 상부시설 공사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인천항만공사는 내다봤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신항 복합물류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인천항 배후단지가 고부가가치 화물 처리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었던 복합물류클러스터 2만5천90㎡ 부지는 1개 업체만 입찰에 참여해 유찰됐다. 인천항만공사는 연내 매각 계획을 재수립할 방침이다.

/김주엽기자 kjy86@biz-m.kr

비즈엠 포스트

비즈엠 유튜브

공유하기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