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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금촌율목지구 재개발정비사업 급물살… 관리처분계획인가 고시

입력 2020-03-31 16: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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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촌율목지구 조감도. /파주시 제공


파주시 금촌율목지구 주택재개발사업이 파주시 최초로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관리처분계획인가 고시를 받았다.

이에 따라 대표적 원도심권 낙후지역으로 꼽히는 금촌동 일대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31일 파주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파주시 금촌율목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다. 이는 파주시 최초다.

이번 관리처분계획 인가로 조합 측은 올해 상반기 중 보상 및 이주를 시작하며, 이듬해 4월 아파트 착공을 시작할 예정이다.

파주시 금촌동 파주시 금촌동 341번지 일원 5만4천033㎡에 들어설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30층·10개동으로 지어진다.

전용면적과 가구수는 △39.89㎡ 185가구 △59.87㎡ 244가구 △ 59.90㎡ 218가구 △74.84㎡ 288가구 △ 84.83㎡ 278가구로 총 1천213가구 규모로 2024년 3월 준공될 예정이다.

1천213가구 가운데 199가구는 조합원 분양, 61가구는 세입자 등의 임대아파트, 4가구는 보류지, 나머지 949가구는 공공지원민간임대사업에 분양된다.

금촌율목지구는 지난 2017년 12월 23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통해 중흥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하고 사업이 진행중이며 전체 조합원의 70% 가까이가 분양신청을 했다.

윤덕규 파주시 도시재생과장은 "현재 금촌2동제2지구 관리처분계획인가 신청과 문산3리지구, 문산1-5구역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이 검토 중에 있다"며 "주택개발정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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