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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지역 숙원사업 국지도 39·86호선 착공

입력 2020-05-20 09: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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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광적 위치도./경기도 제공


경기도 북부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던 국지도 39·86호선이 착공에 들어갔다.

국지도 39호선 '장흥~광적' 도로공사는 총 사업비 914억 원을 투자해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에서 백석읍 홍죽리까지 총 6.3㎞ 구간을 왕복 2차로로 개량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5년 상반기 완공예정이다.

터널 2개소를 설치하고, 굴곡진 선형을 직선화해 통행차량의 안전 확보와 통행여건을 개선할 방침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홍죽산업단지 등 이 지역 일원의 5개 산업단지와 수도권순환도로 간 원활한 연결체계를 조성함으로써 물류이동의 중심축이 만들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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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부~화도 위치도./경기도 제공


국지도 86호선 '와부~화도' 도로공사는 총 사업비 478억 원을 들여 와부면 창현리에서 화도읍 금남리까지 총 4.3㎞의 2차로 도로를 개량하는 사업이다.

해당 도로는 종점부에 45번 국도와 연결되는 구간으로, 이번 공사에서는 도로폭 협소 구간에 대해 충분한 폭원(幅員)을 확보하고, 불량한 도로 선형을 개량하는 데 초점을 둔다. 오는 2023년 상반기 완공이 목표다.

남양주~양평 동·서 방면 통행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윤성진 경기도건설본부장은 "두 구간의 도로건설공사가 계획된 기간 내 개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상일기자 metro@biz-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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