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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능원교차로 분당→수지방향 연결로 폐쇄

입력 2020-06-15 15: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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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원IC단면도. /경기도 제공


국지도 57호선 분당방향에서 국도 43호선 수지 방향으로 가는 연결로가 금일 0시부로 폐쇄됐다.

15일 경기도건설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국지도 57호선 분당 방향(진입)에서 국도 43호선 수지 방향(진출) 연결로가 폐쇄되고 우회 통행을 위한 길이 0.625km, 폭 4.5m인 신규 연결로가 개통됐다.

해당 연결로가 폐쇄된 이유는 개량 공사 때문이다.

능원교차로는 광주시 오포~포곡 2공구 도로공사의 종점부로, 도로 교차점에서 세 방향으로 연결되는 불완전평면교차로를 네 방향에서 진출입 가능한 완전크로바교차로로 바꾸는 공사를 진행 중이다.

능원교차로 개량 공사가 끝나면 오포~포곡 2공구가 준공된다.

오포~포곡 2공구 도로공사는 경기도가 총 사업비 2천108억원을 투자해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초부리~동립리 6.2km 구간을 4차로로 신설하는 사업이다. 2011년 11월 착공해 올 10월 전 구간 개통 예정이다.

건설본부는 능원교차로 개량 공사가 끝나면 상습정체 구간인 성남~광주~용인 지역 간 차량정체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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