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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쌍용건설, 주안3구역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 분양

입력 2020-06-25 10: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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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추홀구 주안3구역에 들어설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 /GS건설 제공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3구역에 들어서는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이 곧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

25일 GS·쌍용건설은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830번지 일원에 짓는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 견본주택을 26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은 26일부터 내달 5일까지 10일간 매일 70팀씩만 내방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사이버 견본주택이 아닌 실제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만큼 내부 관람은 '사전 방문 예약'으로만 운영되며, 정해진 시간에 예약자 본인 외 동반 1인까지만 방문 가능하다. 체온 검사 및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은 지하 2층~지상 29층·전용면적 36~84㎡·2천54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이 중 1천327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36㎡ 50가구 △44㎡ 149가구 △59㎡ 586가구 △73㎡ 359가구 △84㎡ 183가구다.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된다.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으며 타입에 따라4bay, 판상형, 3면 개방 구조는 물론 공간 활용도를 높인 타워형 등의 평면 설계가 적용된다. 또한 자이만의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유상)도 선보일 예정이다.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은 동간 거리가 넓고 조경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름에 걸맞게 쾌적한 공원을 품은 공세권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앞에 미추홀공원이 있어 도심 속 쾌적한 숲세권 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통환경으로는 인천 및 서울 이동이 편리한 인천대로 접근이 수월하며 미추홀대로를 통하면 송도국제도시에도 빠르게 닿을 수 있다. 경인고속도로를 비롯해 판교, 분당 등으로 이동 할 수 있는 제2경인고속도로도 가까운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췄다. 대중교통 망으로는 서울 지하철 1호선(경인선) 주안역, 인천 2호선 시민공원역 및 수인선 인하대역이 있다.

해당 단지는 주택 유무나 세대주, 세대원에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 후 1년이 지나고 예치금을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을 넣을 수 있다. 재당첨 제한이나 기존 당첨 여부에 관계없으며 당첨자 발표 후 6개월 뒤에는 전매도 가능하다.

단, '6·17 부동산대책'으로 인천시 전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인 만큼 중도금 대출 등 금융과 관련된 부분은 추후 확인이 필요하다.

청약 일정은 내달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접수를 받는다. 이어 같은 달 16일 당첨자 발표 후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3년 2월 예정.

/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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