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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싱가포르서 사업비 2천700억규모 철도공사 수주

입력 2020-07-20 10: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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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주롱도시철도(JRL) 역사 조감도./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이 싱가포르 서부 주롱 지역에 건설하는 2억3천900만달러(약 2천770억원) 규모의 도시철도 공사를 수주했다.

지난 2014년 톰슨 라인 공사 수주 이후 싱가포르에서 6년 만에 토목공사를 수주하게 됐다.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이 발주한 이번 공사는 주롱 지역 주요 거점과 남북철도(NSL)·동서철도(EWL)를 연결하는 24Km 도시철도(MRT) 중 일부로, 지상 역사 3개와 3.6km 고가교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대우건설이 60%, 현지 건설사(Yongnam E&C)가 40%의 지분으로 설계·시공하게 된다. 착공은 이달 예정이다.

/이상훈기자 sh2018@biz-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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