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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규제 전 막차 '서대구센트럴자이' 최고 경쟁률 1천200대1 1순위 마감

입력 2020-09-09 15: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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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센트럴자이' 투시도./GS건설 제공


전매 제한 규제의 막차 단지로 관심을 모았던 '서대구센트럴자이'가 최고 1천2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을 보면 지난 8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828가구(특별공급 243가구 제외) 모집에 총 1만7천514명이 몰려 평균 2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99㎡타입으로 1가구 모집에 1천200명이 청약을 신청해 1천2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별로 84㎡A타입은 141가구 모집에 1만476명이 신청해 7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59㎡C타입 32대 1 △84㎡B타입 20.1대 1 △74㎡B타입 12.8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역세권 입지인 데다 지방광역시 전매 제한 규제의 막차 단지로 당첨된 후 6개월이 지나면 전매할 수 있어 1순위 마감에 성공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는 15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정당 계약은 10월 5~8일까지 진행된다.

GS건설이 시공을 맡은 이 단지는 대구광역시 서구 원대동 1401 일원(원대동3가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전용면적 59~125㎡ 총 1천526가구(일반 1천71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전용면적 84㎡ 주거형 오피스텔 132실로 구성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천495만원으로 발코니 확장비 포함이다. 입주는 2023년 8월 예정이다.

/이상훈기자 sh2018@biz-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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