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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새아파트…부창구역 재개발 '이안 그랑센텀 천안' 내달 분양

입력 2020-09-29 11: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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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그랑센텀 천안 투시도. /대우산업개발 제공


천안 부창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으로 짓는 '이안 그랑센텀 천안'이 내달 분양한다. 천안의 원도심 지역인 봉명동에서 4년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다.

29일 대우산업개발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봉명동 65-53 일원에 짓는 이안그랑센텀 천안을 10월중 분양한다고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9개 동·전용면적 39~126㎡·8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59㎡~84㎡ 타입 633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안 그랑센텀 천안은 도심인 봉명동에 들어서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졌다. 단지 도보거리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이 위치해 있고, 이마트, CGV, 로데오 의류타운, 동남구청 등이 인근에 자리해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옆 봉명초교를 비롯해 명문학교인 천안고, 천안서여자중, 계광중, 봉서중 등이 도보거리에 있다. 단지 인근에만 10여개의 초·중·고교 및 대학교가 밀집해 있다. 천안시 중앙도서관과 쌍용도서관 이용도 편리하다.

교통 여건도 좋다. 지하철1호선 봉명역이 인접해 수도권 이동 및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인근에 KTX 천안아산역과 천안고속터미널이 인근에 위치해 이용이 편리하고, 천안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이 쉽다.

배산임수 지형으로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봉황이 깃든 산에서 유래된 봉서산과 천안천의 배산임수형 지형에 위치해 있고, 쌍용공원과 으뜸공원, 천안축구센터 등이 가깝다.

단지가 자리한 봉명동 일대는 천안 도심재생뉴딜사업의 중심축으로, 재개발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천안시는 원도심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2022년까지 총 사업비 약 1조64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 단지 인근에 수도권 이남 최대규모로 신축 예정인 순천향대학교 제2병원도 입지하고 있어 원도심 개발에 의한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이안 그랑센텀 천안은 주차장을 100% 지하화한 친환경 단지 설계를 적용해 녹지공간을 극대화했고, 단지 중심부에 수공간과 야외 무대를 갖춘 커뮤니티마당이 조성되는 등 쾌적한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어린이들의 모험심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테마별 어린이놀이터도 마련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입주민들의 취미와 건강을 고려한 휘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키즈카페, 작은도서관, 경로당,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대우산업개발 분양관계자는 "천안의 중심 생활권에 위치한 새아파트로 일대 4년만에 공급돼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 며 "지하철1호선 봉명역 초역세권 단지로 천안고 등 명문학군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는 등 입지가 우수하고 일대 도심재생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으로 미래가치도 높다"고 말했다.

/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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