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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남양뉴타운 첫 1군 브랜드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 1순위 청약 돌입

입력 2020-09-29 12: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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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남양뉴타운' 투시도./대림산업 제공


화성시 남양뉴타운 내 첫 1군 브랜드 아파트인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이 29일 1순위 청약에 들어갔다.

대림산업이 시공을 맡은 이 단지는 화성시 남양읍 남양리 2195 일대에 지하 3층, 지상 18층, 8개 동, 총 606가구(전용면적 64~84㎡) 규모로 조성된다. 면적별로 △65㎡ 154가구 △75㎡ 190가구 △84㎡ 262가구로 구성된다.

대림산업은 최근 개발한 주거 플랫폼 '씨투 하우스(C2 HOUSE)'를 적용해 이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C2 HOUSE는 개인의 성향과 개성에 맞춘 주거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실제 입주민들은 임의대로 집 구조를 바꿀 수 있다. 실제 방과 방 사이는 물론 거실과 방 사이의 벽체도 허물 수 있어 거주자만의 개성이 담긴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자동 센서로 공기 질을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할 방침이다.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관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이다. 공공주택사업자가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 건설사가 시공 후 분양하는 공동사업 방식이다. 가장 큰 장점은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여서 분양가가 저렴하다는 점이다. 분양가는 전용 65㎡ 2억8천400만원, 84㎡ 3억6천200만원으로 책정돼 주변 단지보다 저렴하다.

교통 호재로 서해안 복선전철 화성시청역(2022년 신설)과 신안산선(2024년), 월곶~판교선 등이 예정돼 있어 향후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은 지역 최초의 남녀 사우나 시설과 게스트하우스, 텃밭, 피트니스센터, GX룸, 스터디카페 등이 마련된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인근 도시 전셋값이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한 가격"이라며 "화성 내 수요뿐 아니라 수원과 안산, 시흥 등 거주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1순위 청약 요건은 5년 내 가구 구성원 모두가 청약에 당첨된 적이 없고, 2년 이상 청약통장에 매월 24회 이상 납입한 수도권(서울·인천·경기) 거주 무주택 가구주다.

청약일정을 보면 이날 1순위 청약을 시작으로, 내달 5일에는 수도권 기타지역 1순위, 다음날인 6일에는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13일이다. 정당계약은 11월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이상훈기자 sh2018@biz-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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