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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올해 3분기까지 2만6천여가구 공급"

입력 2020-10-06 16: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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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일 푸르지오 투시도. /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이 올해말까지 3만5천가구 이상의 주택을 공급한다. 3분기까지 2만6천가구 가까운 주거상품을 공급했고, 4분기 공급에도 박차를 가해 올해 민간공급 1위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6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올해말까지 총 3만5천가구 규모의 주거상품이 공급될 계획다. 3분기까지 공급된 물량은 2만5천994가구로 집계됐다.

올해 대우건설은 수요부족의 불안감이 높아진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급에 나섰다.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 검암역 로얄파크시티 푸르지오 등 1만7천961가구를 분양했다.

지방에서도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등 8천33가구를 공급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건설경기 속에서도 대우건설의 보유한 주택 브랜드 경쟁력이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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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클라우드 감일 상업시설 전경. /대우건설 제공


4분기에는 과천지식정보타운의 3개 단지와 하남 감일 푸르지오 등 실수요층이 풍부한 단지들이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공급물량이 증가될 가능성도 있다. 둔촌주공 재건축 처럼 분양을 확정하지 못한 사업들이 연내 일정을 확정하게 될 수 있어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인허가 상황, 코로나19와 같은 여러 가지 대외적인 변수로 인해 정확한 분양 실적은 연말에 확정되겠지만, 현재 계획 물량 외에 미정으로 분류되어 있는 사업들이 분양에 나설 수도 있기 때문에 올해도 민간공급 1위 실적을 달성하기에 무난해 보인다"고 말했다.

/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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