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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시세 95% 이하… 민간임대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이달 분양

입력 2020-11-04 11: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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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대우건설 제공


최대 8년간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살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아파트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가 이달 중 분양을 시작한다.

4일 대우건설은 영종하늘도시 A12블록에 짓는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25층, 17개동, 1천44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62~84㎡의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된다.

운서역 푸르지오 더 하늘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8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다.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주택 각각 시세 85%, 95% 이하 임대료로 생활할 수 있다.

무주택자에게만 공급되며 청약통장과 세금, 대출, 거주지 제한 등의 주택규제에서 자유롭다.

임대상승률도 적다. 일반적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임대차 계약 갱신 시 2년 단위 임대상승률이 5% 이내로 제한되지만 해당 주택의 경우 '연 2% 이내'로 책정했다.

특히 영종하늘도시는 전세 대란 장기화가 우려되고 있는 만큼 푸르지오 브랜드가 붙은 프리미엄 민간임대아파트에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는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에서 주변 시세 대비 낮은 임대료로 안정적인 주거생활이 가능하고, 국공립 어린이집과 공동육아나눔터로 어린 자녀를 키우기에 안성맞춤형 공공지원 민감임대주택"이라며 "이런 장점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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