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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연장 최대 수혜지 포천에 29층 '랜드마크 아파트' 들어선다

입력 2021-02-10 09: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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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구읍리 공동주택 조감도. /금호건설 제공


지하철 7호선 연장 예정으로 주목받는 포천시 구읍리에 최고 29층짜리 아파트가 들어선다. 이는 포천지역 최고 층수로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9일 금호건설은 '포천시 구읍리 공동주택 신축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천시 군내면 구읍리 665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포천리 구읍리 공동주택은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579가구 규모다. 전 가구는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해당 단지는 올 초 착공과 함께 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며, 건폐율이 20.2%로 낮게 설계돼 동간 간격이 넓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금호건설은 설명했다.

포천리 구읍리는 지하철 호재로 기대감이 감도는 상황이다. 현재 지하철 7호선 포천연장선 '포천역(가칭)'이 예정돼 있다. 포천시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선정된 7호선 포천 연장사업을 복선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포천지역 최고층 아파트로 입주예정자의 선호도가 높을 것"이라며 "단지가 완성되면 포천시의 최고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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