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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미추홀구 '용현자이 크레스트' 4월 분양 예정

입력 2021-03-18 13: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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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자이 크레스트 투시도. /GS건설 제공


인천시 미추홀구 용마루구역 1블록에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대단지 아파트인 '용현자이 크레스트'가 들어선다.

18일 GS건설 컨소시엄은 용현동 535-1번지 일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용현자이 크레스트를 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4층·17개 동·2천27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일반에 분양되는 물량은 1천400여가구 이며, 전용면적은 최근 분양 시장에서 인기를 끄는 59~84㎡으로 구성된다.

용현자이 크레스트는 최초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수도권에 거주하는 청약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한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면 일반분양 청약을 넣을 수 있다. 전매 제한은 6년이고, 3년의 의무 거주 기간이 부여된다.

해당 단지는 교통은 물론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다. 교통부터 살펴보면 수인분당선 인하대역과 숭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인천대로를 통해 경인고속도로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김포 간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등의 광역도로망도 인접해 서울 및 수도권 일대 접근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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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자이 크레스트 조감도. /GS건설 제공


교통 호재도 있다. 이른바 '도로 위 지하철'로 불리는 S-BRT 사업이 인근에 추진된다. 인하대~루원시티 사거리 총 9.4km 구간이 연결된다. 이밖에 송도역~경부고속철도를 잇는 인천발 KTX 직결사업도 2025년 개통 예정이다.

단지에서 반경 1.5km 인근에는 홈플러스 인하점, 숭의점이 있고 용현시장, 인하대병원, 인천보훈병원, 주민센터, 미추홀구청, 도원실내체육관, CGV 등 편의·문화시설이 위치해 있다.

주거환경이 개선될 가능성도 크다. 단지 인근에는 약 1만8천여가구가 조성되는 '용현학인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며, 용현4구역도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미추홀구가 인천을 대표하는 주거지역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도심에 조성되는 사업인 만큼 주변에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고, 주변에 다양한 개발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어 미래가치가 예상된다"며 "민간참여형 사업으로 상품성은 높고, 공공 분양으로 공급돼 주변 시세 대비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혜경기자 hyegyung@biz-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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