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4천700억원 규모 수원 정자지구 주택재개발 공사 수주
입력 2018-05-30 16:25:26
GS건설은 30일 수원 111-1구역(정자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4.02% 수준인 4천 692억 원이다.
판매·공급지역은 수원 장안구 정자동 530-6 일원이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4.02% 수준인 4천 692억 원이다.
판매·공급지역은 수원 장안구 정자동 530-6 일원이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