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북항 배후단지 실태 조사
발행일 2018-12-04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오는 7일까지 인천항 배후단지 운영 실태 조사를 한다.
이번 조사는 인천 남항 배후단지인 아암물류1단지와 북항 배후단지에 입주한 30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배후단지에는 화물 보관, 집배송, 조립, 가공 관련 시설은 물론 업무·상업시설 등 항만 활성화에 필수적인 업체가 입주해 있다.
인천해수청은 이번 조사에서 ▲주요 실적 ▲입주 자격 유지 여부 ▲사업계획서 대비 실적 ▲입주 허가 조건 이행 여부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이번 조사는 인천 남항 배후단지인 아암물류1단지와 북항 배후단지에 입주한 30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배후단지에는 화물 보관, 집배송, 조립, 가공 관련 시설은 물론 업무·상업시설 등 항만 활성화에 필수적인 업체가 입주해 있다.
인천해수청은 이번 조사에서 ▲주요 실적 ▲입주 자격 유지 여부 ▲사업계획서 대비 실적 ▲입주 허가 조건 이행 여부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