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1천400억원에 동탄2신도시 아파트 건설공사 수주
입력 2019-11-13 11:09:49
대방건설이 화성 동탄2신도시 아파트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대방건설은 '화성동탄2 A-104BL 아파트 건설공사 22공구'에 대한 종합심사를 통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낙찰금액은 예가대비 74.670%인 1천447억5천470만여만 원으로, 대방건설은 90%의 지분을 갖고, 인본산업(10%)과 공동수급체를 구성했다.
이 공사는 공공분양ㆍ행복주택 총 1천171세다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한다.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대방건설은 '화성동탄2 A-104BL 아파트 건설공사 22공구'에 대한 종합심사를 통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낙찰금액은 예가대비 74.670%인 1천447억5천470만여만 원으로, 대방건설은 90%의 지분을 갖고, 인본산업(10%)과 공동수급체를 구성했다.
이 공사는 공공분양ㆍ행복주택 총 1천171세다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한다.
/김명래기자 problema@biz-m.kr